가을바람이 불어 오며 캠퍼스가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2학기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시험과 과제를 준비하는 학생들로 도서관 업무가 더욱 바빠지셨을 텐데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10월 6일 마감하는 논문 투고료 지원 사업과 학부생부터 교수님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는 DBpia의 서지관리 프로그램 및 AI 기능을 소개해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생님들의 도서관 운영에 유용할 SNS 홍보 팁도 안내해 드리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논문 투고료 지원 사업이 10월 6일 마감합니다
신청 자격:
석/박사 및 통합과정 재학생 또는 학위 취득 2년 이내 연구자
다른 기관에서 투고료 지원을 받지 않은 연구
모집분야:
인문학 | 사회과학 | 자연과학 | 공학 | 예술체육학 | 복합학 |
DBpia는 연구자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합니다. 미래 대한민국 학술계를 이끌어갈 연구자들을 위해 총 160명의 논문 투고료를 지원하는 ‘제 9회 아카루트 논문 투고료 지원사업’이 바로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번 사업은 한국연구재단 분류 기준에 따른 총 6개 분야 전공자들에게 지원됩니다. 논문 투고료 지원사업 9회차를 맞아, 최초로 복합학 전공자 10명에게도 투고료를 지원합니다.
논문 투고료 지원 사업을 널리 알려주시어 가능한 한 많은 연구자들이 논문 투고료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독려 바랍니다.
논문 내 자료 인용 및 참고문헌 목록 정리를 일컫는 서지관리는 논문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야 하는 일입니다. 국내 연구자들과 학생들은 한글로 논문을 쓰지만, 한글 호환이 되지 않는 해외 서지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일이 흔했습니다.
Citeasy는 DBpia에서 개발한 서지관리 프로그램으로, 한글 프로그램과의 뛰어난 호환성 및 한국 학회 인용양식* 지원으로 많은 사서님들께 강력 추천 받고 있습니다.
설치와 사용 모두 매우 쉽기 때문에 국내와 해외 학회 투고 시 모두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원 한국 학회 인용양식: 2024년 9월 현재 270 여개, 지속 추가 중
동덕여자대학교 김동재 사서님의 추천사 "서지관리 프로그램은 연구자뿐만 아니라 학부생에게도 필수적입니다. Citeasy는 DBpia 내서재와 연동되어 논문 작성 시 인용 양식을 자동으로 적용해 시간을 절약해주고 인용 오류를 줄여줍니다.특히 학부생들에게 학습윤리를 준수하며 참고문헌을 정확하게 작성하는 법을 가르치는 도구로 매우 유용해 보입니다. 저는 연구자뿐 아니라 학부생, 대학원생 모두에게 Citeasy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서울대학교 김효정 사서님의 추천사 "기존 해외 서지관리 프로그램들은 한글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이 떨어져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한글 인용양식 작성 시 영어를 수동으로 수정해야 하고, 한국어 참고문헌 다운로드 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도 잦았습니다. 반면, Citeasy는 아래아 한글 및 MS워드와 완벽하게 호환되며, 학회별 인용 양식도 정확하게 지원합니다. DBpia에 요청 시 인용양식 추가가 가능하다는 점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프로그램이니 신속한 CS지원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Citeasy 이용자 교육 신청:
소속 학교 학생들에게 연구윤리와 표절, 인용 등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면, Citeasy 이용자 교육을 신청해 보세요.
Citeasy시연에 더해, 연구윤리와 표절 방지, 인용 등을 교육해드립니다. 이 교육은 무료 웨비나 혹은 오프라인 강연 형식으로 DBpia가 전적으로 진행합니다. 약 90분 동안 Citeasy의 주요 기능을 교육 참여 학생들이 직접 써볼 수 있도록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2024년 상반기 Citeasy 이용자 교육을 시행한 대학들의 만족도는 4.6/5점으로 매우 높았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Z세대(1997-2012년 출생자)는 텍스트와 이미지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세대입니다. 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DBpia도 공식 인스타그램을 적극 운영 중입니다. 특히 논문을 어렵게 소개하기보다는 쉽고 재미있게 다루는 데에 힘쓰고 있습니다.
각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각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볼 수 있습니다.
특정 논문의 내용을 풀어서 설명하기보다는 이목을 끄는 논문 제목이나 연구 주제에 초점을 맞춰서 콘텐츠를 만드는 식이죠. 덕분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를 1년 여 만에 7천 명에서 6만 명 이상으로 늘렸습니다. 콘텐츠를 제작할 때에는 Z세대가 흥미를 잃지 않도록 콘텐츠 포맷을 다양화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혹시 도서관 SNS 운영을 고민하고 계신 사서님이라면,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