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한 해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올 한 해 도서관과 함께 걸어온 선생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겨울방학 동안 도서관 정비와 새 학기 준비로 분주하시겠지만, 그 속에서도 잠시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올 새해의 꿈과 계획을 그려보는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2024년에 첫 시작한 제1회 아카루트 융·복합 연구 모임의 진행 상황을 돌아봤습니다. 아카루트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젊은 연구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세요.
2024년에 태어난 한국형 서지관리 프로그램, Citeasy의 이용현황과 담당 서비스 기획자(PM)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1년을 정리해보았어요. 마지막으로, 12월 DBpia에 있었던 변화들도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다가올 2025년이 새로운 도전과 따뜻한 만남으로 가득하길 바라며,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는 연구자가 살아가는 동안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 중 하나입니다.”
빈 칸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연구자가 세상에 말을 건네는 방법』이라는 책을 쓴 구슬아 작가는 '좋은 동료 연구자를 만나는 일'이라고 썼습니다(책의 24쪽).
전공을 넘나드는 공동 학습 모델을 통해 연구자들이 좋은 동료를 만날 수 있도록 DBpia도 새로운 지원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아카루트 융·복합 연구 모임 지원 사업입니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형 서지관리 프로그램 Citeasy(싸이티지)가 탄생한 첫 해가 저물어갑니다. 2024년을 마무리하며 지난 10개월 간의 Citeasy 이용 현황을 돌아봤습니다.
Citeasy는 국내 주요 학술지 양식과 해외 대표 양식을 포함하여 약 600여 개의 인용 양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중 가장 많이 이용된 인용 양식은 무엇이었을까요?
주로 어떤 이용자군이 Citeasy를 이용하고 있을까요? 내주는 사회과학계열에서, 번호주는 이공계열에서, 각주는 인문사회계열에서 많이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하여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Citeasy를 만든 담당 서비스 기획자(PM)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Citeasy 프로그램의 설치수 및 이용량이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고 밝혔어요.
특히 인용 이용량이 많은 상위 100명의 이용자들은 웹에서 복사인용 하는 대신 Citeasy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문서 프로그램에 자동 인용 작성하는 기능을 주로 이용한다고 하네요.
이번 뉴스레터에서 소개해 드린 정보들이 선생님들의 도서관 운영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DBpia는 앞으로도 선생님들께 유익한 정보를 꾸준히 전해드리겠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더 알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언제든지 담당자에게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누리미디어 드림
DBpia 소식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