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pia는 대학생들이 대학 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역량과 기술을 터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의 특강을 준비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5월에는 수업이나 각종 대외활동, 프로포절, 논문 발표 등 말하기가 필요한 상황에서 효과적이고 명확한 의사 전달을 위한 《보이스 트레이닝》, 대학 이후의 과정을 준비하고자 자기소개서를 쓰기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해 《자소서 작성 첫 걸음》을 테마로 한 교육을 편성했습니다.
보이스트레이닝과 자소서 작성이 언뜻 DBpia와 어울리지 않다고 느끼실 수 있겠는데요. 단순히 학술정보를 찾고 읽고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체득한 지식을 글과 말로 전달할 때 지식이 비로소 완성된다는 관점에서 본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교육의 주요 현황과 그 과정에서 얻은 주요 인사이트를 함께 공유하고자 전해 드립니다.
대학생의 '진짜' 고민을 채우는 시간,
5월 《디비피아클래스》 현황 리포트
지식은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타인에게 전달할 때 완성됩니다!
발표, 면접, 대외활동 등에서 PT 등 공적이고 다듬어진 말하기가 필요한 상황에서 명확하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복식호흡, 발성·발음 등 기본적인 보이스 트레이닝 교육을 5월 8일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주요 인사이트: 참석 학생들의 의견에 따르면, 멋진 목소리가 필요한 상황으로 수업 발표를 손꼽은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뒤를 이어 면접·대외활동 발표·연구 발표 등을 언급한 의견도 있었고요. 응답자의 약 절반이 학기 당 1회 이상 발표를 한다고 응답한 결과에서도 볼 수 있듯 구두 발표는 어느 학생이든 부여받게 되는 필수 미션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편 응답자의 44.8%가 발표에 대한 자신감이 없거나 발표 자체가 꺼려진다고 응답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발표에 대한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해결해줄 수 있는 교육을 DBpia에서 제공할 수 있어 보람차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후 오프라인 특강 방식의 보이스 트레이닝 기회도 제공해드리고자 여러 가능성을 검토해보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서를 이제 막 준비해야 하는 학생들을 위해 자기소개서의 기초 개념, STAR 기법, 경험 발굴 방법, 지원 전략 등을 다루는 교육을 5월 15일 진행했습니다.
💡주요 인사이트: 자소서 작성 시 가장 어려운 항목으로는 '내 경험 발굴하기'가 51.4%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단순히 자소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에 대한 글쓰기 스킬이 아니라, 자기 이해와 경험을 발굴하고 이를 구조화해 설득력 있는 자소서를 쓰고자 하는 수요에 대한 도움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참석 학생 소감: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전에자신이 했던 모든 활동들을 나열해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고등학교 때 대학교 입시 면접을 준비하며대학교 홈페이지를 그대로 옮겨서 대본을 썼던 경험이 있는데, 이는 회사에서는 안 좋게 볼 수도 있다는 강의 내용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자소서를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저는 1학년이라 관련이 크게 있을 거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미리 준비할 수록 좋다는 강사님의 말씀을 듣고 저도 미리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새 자소서 특강을 많이 들으러 다니는데 다른 강의는 당연히 알 거라고 생각하고 말해서 너무 추상적인 느낌이라 감이 안왔는데, DBpia 교육에서는 기본기를 잘 다뤄줘서 조금 감이 잡혔습니다. 감사합니다.